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정부 방역·검사엔 허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부 방역 상황에 대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지자체들은 생석회, 또 야생멧돼지 기피제, 소독약 등을 준비해 필사적으로 차단에 방역을 나서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은 지자체가 사용하는 소독약의 대부분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약 정부 허가 제품 3종뿐

이런 역학조사에서도 허술한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던 김포의 양돈농가는 간이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는데, 불과 3일 만에 확진에는 또 판정으로 돌아섰어요.

· 방역당국,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 허점 노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JTBC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