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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그래픽뉴스] 공소시효 끝나 '처벌 불가능' 화성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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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혜 디자인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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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1986년

▲ 9월 15일 오전 6시 20분

1차 사건. 태안읍 안녕리 풀밭. 딸의 집에서 귀가하던 이모(71)씨

하의 벗겨진 상태로 목 졸려 숨진 채 발견

▲ 10월 20일 오후 10시

2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 맞선보고 귀가하던 박모(25)씨

가슴에 흉기 자국, 나체 상태로 숨진 채 발견

▲ 12월 12일 오후 11시

3차 사건. 태안읍 안녕리 축대. 귀가하던 주부 권모(24)씨

머리에 팬티가 씌여진 상태, 스타킹으로 목 졸려 숨진 채 발견

▲ 12월 14일 오후 11시

4차 사건. 정남면 관항리 농수로. 맞선 보고 귀가히던 여성 이모(23)씨

두 손 결박, 머리에 거들이 씌워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 1987년

▲ 1월 10일 오후 8시 50분

5차 사건. 태안읍 황계리 논. 귀가하던 홍모(18)양

두 손 결박, 양말로 재갈 물려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 5월 2일 오후 11시

6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야산. 남편 마중 가던 박모(30)씨

목 졸려 숨진 채 발견

◇ 1988년

▲ 9월 7일 오후 9시 30분

7차 사건. 팔탄면 가재리 농수로. 귀가하던 주부 안모(52)씨

블라우스로 두 손 결박, 목 졸려 숨진 채 발견

▲ 9월 16일 오전 2시

8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주택. 집에서 잠자던 여중생 박모(13)양

살해된 채 발견 → 1989년7월 범인 윤모씨 검거(모방 범죄)

◇ 1990년

▲ 11월 15일 오후 6시 30분

9차 사건. 태안읍 병점5리 야산. 귀가하던 여중생 김모(13)양

손,발 결박, 브래지어 재갈 물려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 1991년

▲ 4월 3일 오후 9시

10차 사건. 동탄면 반송리 야산. 귀가하던 권모(69)씨

하의 벗겨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이지혜 디자인 기자 jihyelee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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