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운전하려면 출국하기 전에 국제운전면허증을 따로 발급받아야 했죠.
오는 16일부터는 영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등 33개국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새 운전면허증을 신청하거나, 기존 면허증을 반납하고 재발급할 때 수수료를 내면 뒷면에 영문 운전면허증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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