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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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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9월 셋째 주 청약물량은 추석연휴를 맞아 한 주 쉬어가는 모양새다. 이주는 전국 4곳 215가구가 분양된다. 당첨자 발표는 23곳, 계약은 17곳이다. 다만 금주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는 5곳을 시작으로 9월 넷째 주부터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 예정이다.
청약접수가 예정된 단지는 16일 ▲제주 삼화다온펠리스 1곳이다. 18일에는 ▲인천 옹진백령(국민임대, 영구임대, 공공실버영구임대) 등 3곳에서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20일 일제히 문을 연다. ▲래미안 라클래시 ▲건대입구역 자이엘라(오피스텔) ▲대곡역 두산위브(주상복합·오피스텔)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등이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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