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농협중앙회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위험이 높은 추석명절을 맞아 범 농협 차원의 선제적 방역활동의 일환으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사적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양돈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 농장 출입에 대한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면서 “추석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과 함께 축산물로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