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단독] 슈퍼컴퓨터 이긴 AI 예보관, 빅테크 경연장에 한국도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요즘 빅테크 기업들은 일기예보로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날씨 예측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데요, 우리 기상청도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AI 예측모델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우리 정부가 보유한 컴퓨터 중 제일 비싸고 성능 좋은 건 기상청에 있습니다.

방대한 정보로 복잡한 물리 방정식을 풀어야 날씨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