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역을 찾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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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역을 찾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가혁명당 중앙당은 광복절인 8월 15일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당대표 및 대통령 후보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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