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배우 김태희, "긴 머리땐 자르고 싶고 자르고 나면 기르고 싶고" 메트로신문사 원문 조윤 입력 2019.09.12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