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아옳이' 김민영, 서주원이 반한 여신 미모와 함께 뽐낸 우월한 기럭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사진=김민영 SNS


카레이서 서주원의 아내, '아옳이' 김민영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민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 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민영의 늘씬한 기럭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민영과 서주원은 슈퍼주니어 신동과 작사가 김이나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