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뉴시스】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나눔’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 북구 온누리지역아동센터, 사랑의 울타리, 소망의 울타리 등 3곳에 각각 100만원씩 3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시설 관계자들과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광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phs6431@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