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화보] "할아버지 보고 싶었어요"…울산역 귀성 풍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기 위해 열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할아버지를 보자 환하게 웃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할머니 품에 안기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할머니 품에 안기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할아버지를 보자 환하게 웃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할아버지를 보자 환하게 웃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할아버지를 만나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KTX울산역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대합실과 카페는 비교적 한산한 시간임에도 열차를 기다리는 귀성객과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가족들을 마중나온 한 할머니는 손주가 도착하자 달려가 와락 안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난다는 마음에 미소가 가시질 않았고 발걸음은 가벼웠다.
bigpictur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