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덜 깬 상태로 출근 위해 운전대 잡았던 50대 집행유예 뉴시스 원문 유재형 입력 2019.09.12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