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추석 볼만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화 포스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2019년 추석 볼만한 영화를 비롯해 추석특선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관심을 모은 2019년 추석 영화에는 지난 11일 개봉한 세 작품이 거론되고 있다.
먼저 '타짜: 원 아이드 잭(타짜3)'으로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등이 열연했다.
'나쁜녀석들 더무비'에는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등이 출연했다.
'힘을내요 미스터리'는 차승원의 주연으로 엄채영,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한편 추석특선영화에는 이날 △사도(SBS·오전 00시25분) △궁합(SBS·오전 10시40분) △초능력자(채널A·오후 1시20분) △폴리스 스토리3(MBN·오후 5시40분) △이티(EBS1·오후 6시) △닥터 스트레인지(KBS2·오후 7시50분) △창궐(MBN·오후 8시40분) △국가부도의 날(SBS·오후 9시45분) △미쓰백(tvN·오후 11시)가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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