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 시행 1년…"근로자 근무시간 줄이고, 여가 활동 늘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범주 입력 2019.09.11 09:55 최종수정 2019.09.11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