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 조감도 |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내년 초 문을 여는 스웨덴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부산 기장군 동부산점에서 일할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20일 기장군청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케아는 500여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이날 설명회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와 지원 절차 등을 설명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4만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는 이케아 동부산점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홈퍼니싱 제품을 판매하는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꾸며진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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