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8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일보다 4.62% 내린 4855원에 거래 중이다.
외신은 10일(미국 시각) 엠마우스가 자본요건을 준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나스닥 상장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자본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거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관련 내용은 인지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대응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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