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를 통해 고객에게 보험의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된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에서’ 리치앤코 한승표대표가 리치앤코의 통합보험솔루션 ‘아이리스(IRIS, Integrated Rich&Co. Insurance Solution)’와 통합정보플랫폼 ‘이음(e-u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리치앤코 |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는 지난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보험의 미래를 알리는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은 리치앤코 임직원 3000여 명이 모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보험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펼쳐진 축제의 자리다.
이 자리에서 한승표 대표는 비전스피치를 통해 굿리치를 ‘대한민국 누구나 아는 가장 합리적인 보험유통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대외적으로는 굿리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시장을 개발하여 지금까지 없던 보험서비스를 구축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설계사들이 인슈어테크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단순화된 프로세스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치앤코는 지난 2016년 비전선포식 이후 고객이 자신의 보험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 앱을 업계 최초로 론칭했다. 이후 하정우를 모델로 보험의 바른이치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그 결과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 최초로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누적회원수 150만, 굿리치 보장분석 신청자수 14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슈어테크 No.1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의 다양한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날에 맞춰 보험전문온라인방송국 ‘굿리치TV’의 개국을 선포하고 행사장에는 굿리치TV 포토월을 설치하여 굿리치TV에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게 꾸몄다.
보험전문O2O서비스 ‘굿리치라운지’부스를 구성하여 굿리치의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선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 대형 애드벌룬과 올치 캐릭터 굿즈 상품을 전시하였을 뿐 아니라, 행사 사회의 일부를 올치 애니메이션이 진행하는 등 앞으로 펼쳐질 올치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리치앤코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사진=장호성 기자 |
MC조우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고등래퍼 출신 래퍼 권영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마술사 이은결씨가 마술쇼를 통해 리치앤코의 그동안의 마케팅 및 경영 성과를 화려하게 설명했다. 이어 혼성그룹 코요태와 국민가수 인순이의 축하무대로 축제의 절정을 알렸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는 가장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금융분야인 보험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라며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와 리치앤코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고객이 중심이 되는 보험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를 중심으로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 보험전문O2O서비스 ‘굿리치라운지’, 보험전문온라인방송국 ‘굿리치TV’, 무료재테크세미나 ‘월간굿리치’ 등 다양한 브랜딩활동을 펼치며 2019년 7월부터 대한민국 GA브랜드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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