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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韩新任女性部长走访慰安妇受害者养老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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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韩联社报道,韩国新任女性家庭部长官李贞玉10日访问日军慰安妇受害者聚居的“分享之家”,承诺积极援助受害的日军性奴。

李贞玉当天前往京畿道广州市退村面(乡)的“分享之家”养老院,参观纪念公园,并与李玉善等受害老人交谈。李贞玉表示,将努力保障老奶奶们身心健康地养老,并预祝“分享之家”的老人们欢度中秋佳节。

李贞玉昨天在就职仪式上表示,将力争国际社会理解和支持韩国在日军慰安妇问题上的立场。她说,日军慰安妇问题是战争性暴力问题,也是普世的女权问题,将把纪念项目办好办实让全世界铭记女性人权遭践踏的历史真相。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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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연 수습기자 syr815@ajunews.com

손일연 syr8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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