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절박함 내세워 결국 조국 택했다 한겨레 원문 이완 입력 2019.09.09 21:49 최종수정 2019.09.10 09:25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