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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부라더 시스터' 트로트가수 홍자, 홍자3남매의 즐거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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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부라더 시스터' 홍자


'부라더 시스터' 트로트가수 홍자네 가족 일상이 화제다.

지난 9월 7일 방송된 '부라더 시스터'에서는 홍자네 3남매가 드라이브를 떠났다.

큰오빠의 제안으로 시작된 드라이브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드라이브 도중 큰오빠는 방귀를 뀌었고 홍자와 여동생이 창문을 열지 못하게 막았다.

그러자 두 사람은 괴로워했고 큰오빠는 그 모습을 즐겼다.

이후 한번 더 방귀를 뀌었고 이게 분노한 홍자 여동생이 결국 오빠의 머리채를 잡고 말았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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