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정의'… 결국 다를 것 없었던 민낯 '시끌' [文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9.09 19:05 최종수정 2019.09.09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