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건 경찰 출석통보, 응할 수 없다" 중앙일보 원문 권혜림 입력 2019.08.30 13:06 최종수정 2019.08.30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