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폐 결정 납득 안 가…추가 소명할 것" SBS 원문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입력 2019.08.26 2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