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지소미아 종료, 日이 신뢰 깨뜨린 데 대한 마땅한 선택" 조선일보 원문 박정엽 기자 입력 2019.08.26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