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제약·바이오 한주간 이모저모] 美정형외과 권위자들 “인보사 계속 사용돼야” 이데일리 원문 노희준 입력 2019.08.2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