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평화의 샘물' 전달식 참석한 아프리카·중동 한인들
(릴롱궤[말라위]=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김점배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말라위 릴롱궤 시치초등학교에서 열린 '평화의 샘물' 전달식과 나무 심기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2024.12.19 rapha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
- 연합포토
- 2024-12-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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