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교장 물러나라"…아산 한 초교 학부모들, 자녀 수업거부 연합뉴스 원문 이은중 입력 2019.08.23 10:54 최종수정 2019.08.23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