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장자연 성추행 혐의' 前 기자 무죄…"윤지오 진술 의문" SBS 원문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입력 2019.08.22 21:27 최종수정 2019.08.22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