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솔하고 감정적인 대응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며 "지소미아 연장을 바라던 미국마저 적으로 돌리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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