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DLS·DLF ‘원금손실 폭탄’ 금융사 경영진 책임론 비화 한겨레 원문 한광덕 입력 2019.08.21 20:52 최종수정 2019.08.22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