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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테이션이 페이버릿미(FAVORITE M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이버릿미는 취미·여가 생활 큐레이션 플랫폼을 표방한다. 밀레니얼 세대 취향에 맞는 클래스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취미나 여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에 주목해 프로그램을 선별하고 소개 페이지에서 구매까지 곧바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취미 여가 생활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자체 웹진인 포스트(POST)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탐색해볼 수 있다. 임팩트스테이션 측은 호스트로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성장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페이버릿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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