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한지민이 대신 읽어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족의 편지 SBS 원문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입력 2019.08.14 1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