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기 품거나 마른 피부를 위한 필수템,-'아티스트리 하이드라 브이 모이스처 크림'
뜨거운 태양 아래 바캉스를 한껏 즐기고 나면, 집에 돌아올 때쯤 얼굴과 팔이 뜨겁게 달아오를 때가 종종 있다. 오랜 시간 강렬한 햇빛과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손상됐음을 경고하는 신호다. 뙤약볕에 손상된 피부조직을 방치할 경우 주름, 잡티 등 피부 노화가 더욱 빨라진다. 이 경우 올라온 열을 식혀 피부를 진정시켜준 뒤, 민감해진 피부를 가라앉힐 수 있는 수딩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티스트리 ‘하이드라-브이 모이스처 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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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리 '하이드라-브이 모이스처 크림'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의 '하이드라-브이 모이스처 크림(50ml/39,000원)'은 피부 진정부터 영양 공급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애프터 바캉스 크림이다. 피부 자체의 수분력을 살리는 동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잡아주고 채워주는 뛰어난 보습력의 비결은 아티스트리만의 '하이드라-브이 테크놀로지'다. 아티스트리는 '노르웨이 피오르드 워터', '유러피안 코스탈플랜트', '하와이안 아사이'의 세 가지 특별한 성분을 토대로 독보적인 보습 기술을 완성했다. 만 년 전 노르웨이 청정지역에서 형성된 '피오르드 워터'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력을 키워주고, 노벨상 기술에 영감을 받아 개발한 '유러피안 코스탈 플랜트'는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준다. 탁월한 수분력과 보습장벽을 재건해주는 '하와이안 아사이'는 피부 수분을 꽉 잡아 24시간 물오른 피부를 만들어준다.
■ 열기에 활짝 핀 모공을 줄여라! - LG전자 프라엘 플러스 더마 LED 마스크
바캉스를 즐기는 동안 모공에서는 치열한 전쟁이 일어난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피지를 배출하고, 땡볕 더위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동안, 피부 안팎으로 피지와 먼지에 시달리며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탓이다. 더위가 심해질수록 피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모공 문을 넓히고,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해 모공의 긴장을 약화시킨다. 쳐진 모공은 피부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야외 활동으로 커진 모공 사이로 세균이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도 된다.
바캉스 후에는 적절한 세안으로 모공 사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늘어난 모공을 조여야 한다. 레이저 시술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무작정 피부과를 찾기보다는 적절한 홈케어 제품으로 모공도 줄이고 비용도 줄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G전자의 'LG 프라엘플러스 더마 LED마스크'는 강력한 160개의 LED 빛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켜 피부 탄력과 톤업을 동시에 케어해준다. 특히, 눈가나 입가 등 피부 주요 고민부위를 중심으로 동안 좌표를 개발해 마스크에 적용함으로써, 고민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미국 식품 의약국 FDA의 인가 과정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도 검증 받았다.
■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한 모발 지키기 - '미쟝센 퍼펙트 세럼 트리트먼트'
바캉스를 다녀온 후 머리카락이 유난히 잘 끊어지고 푸석푸석해졌다면 자외선에 의한 모발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피부의 각질처럼 모발을 보호해주는 '큐티클'은 자외선에 취약해, 햇빛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예방이 최고지만, 시기를 놓쳤다면 적절한 모발 영양 케어 제품으로 머리카락이 더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미쟝센에서 출시한 퍼펙트 세럼 트리트먼트는 저렴한 가격 대비 확실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코코넛을 비롯한 7가지 자연 유래 오일을 배합한 7x오일 믹스가 함유돼, 모발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고 코팅해 손상모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앰버와 패츌리베이스에 자스민 로즈, 시트러스 향을 더해 모발 케어 후에도 향수처럼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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