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신대양제지, 골심지 생산부문 단순·물적분할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신대양제지(016590)는 골심지 생산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로 분할 후 신설회사명은 신대양제지반월 주식회사(가칭)이다.

신대양제지는 “분할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배구조 체계 변경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