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거절 사유는 "리비아 현장채권·채무에 대한 기초잔액 확인 미비, 계속기업 관련 불확실성"이다.
회사는 "기말 감사까지 리비아 채권, 채무에 대해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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