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2019년 반기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요 사유는 △리비아 현장채권 및 채무에 대한 기초 잔액 확인 미비 △계속기업 관련 불확실성 때문이다.
사 측은 "기말감사까지 리비아 채권과 채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유창욱 기자(woog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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