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엔 '경복궁 불바다' 걱정한 흥선대원군의 노심초사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4 17:23 최종수정 2019.08.29 1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