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회현자락 옛 조선신궁터 부근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동상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와 한국, 중국, 필리핀 세 명의 소녀 동상 모습으로, 지난 20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린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2019.8.14/뉴스1
coinlocker@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