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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엠젠플러스, 40억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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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플러스는 40억 원 규모로 전환사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평가 손실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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