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남편 탓’만 한 고유정의 변명… “제 발등 찍었다” 아주경제 원문 장용진 입력 2019.08.14 15:29 최종수정 2019.08.15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