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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불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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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자동차용품업체 불스원은 자체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폴라프레쉬를 통해 남성 운전자 맞춤형 방향제 ‘선바이저 MEN’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불스원은 차량 실내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원하는 남성 운전자들을 위해 선바이저 MEN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골든 포레스트와 오션 아쿠아다. 이용자는 차량 선바이저(햇빛 가리개)에 끼워 사용하면 된다.
이들 제품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과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8500원(용량 4ml)에 판매된다.
한편 폴라프레쉬 선바이저는 본품 구매 후 리필 추가 구매가 가능한 불스원의 차량용 방향제브랜드다. 지난 1~5월 선바이저 리필 (1개입)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불스원은 지난 6월부터 리필 3개입, 10개입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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