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가운데), 박지원(왼쪽 두 번째), 천정배 의원(오른쪽 네 번째) 등 10명으로 구성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 소속 의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평화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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