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분양가 상한제’ 확대, ‘아파트값 거품 빼기’ 시작이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8.12 18:59 최종수정 2019.09.16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