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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주말 전북사건사고] 벌초작업중 쓰러져 · 교통사고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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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주밀 인 10일과 11일,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살펴보면, 11일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하) 내장산 IC 인근도로에서 원인 미상(조사 중)의 화재가 발생 해,, 무쏘 픽업(2004년식) 차량이 전소 돼 소방서 추산 22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 했으며, 정확한 화제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오후 12시48분 쯤, 임실군 신덕면 경각산에서 A모씨가 산행중 벌에 쏘여, 소방헬기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9시9분 쯤,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야산에서 A모씨가 벌초 작업중 쓰러져 응급처치 후,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10일 오후 4시51분 쯤, 김제시 공덕면 저산마을에서 전기적 요인(추정)으로 화재가 발생 해 건물이 부분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874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오전 9시28분 쯤, 군산시 서수면 임피나들목에서 1톤 트럭과 승합차 충돌 해 A모씨(남,61)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2시20분 쯤, 군산시 산북동 논에서 A모씨(남,56)가 논에서 비료 살포 작업 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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