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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제871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등 7명 당첨’…당첨지역 ‘서울 1곳ㆍ경기 1곳ㆍ경남 2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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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동행복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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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1회 로또당첨번호가 ‘2, 6, 12, 26, 30, 34번’과 ‘보너스번호 38번’으로 발표된 가운데 로또 당첨번호 명당을 조회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10일 발표된 제871회 로또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자동 당첨자가 6명, 수동 당첨자가 1명이었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27억1807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871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울에서 1곳, 경기에서 1곳, 경남에서 2곳, 강원에서 1곳, 충북에서 1곳, 충남에서 1곳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상계8동) ‘스파’,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동행복권방’, 경남 거제시 상동동(상문동) ‘탑로또’, 경남 양산시 평산동 ‘GS25(양산혜인점)’,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보은로또판매점’,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대박행운복권방’,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흥야마중물’ 등 7곳이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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