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한미FTA 발효 뒤 오간 지재권 문서 공개하라”…지재권 입법 때 ‘미 압력’ 드러나나 한겨레 원문 장예지 입력 2019.08.12 06:00 최종수정 2019.08.12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