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람 작가의 다리를 걷다 떠오르는 생각](6)계급의 격리구역에 환멸 느낀 욕망, 취향 만족을 위해 옮겨가는 통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