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외로워 보여요” 아이가 손을 잡아 주었다 한겨레 원문 조기원 입력 2019.08.01 20:40 최종수정 2019.08.01 2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