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서 만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 |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과 중국이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재개했던 무역 협상이 종료됐다.
미중 무역협상단은 애초 이날 오후 2시 15분께로 계획됐던 사진 촬영을 예정보다 빠른 오후 1시 37분께 마쳤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협상 내용 등에 관한 공개 발언은 없었으며 미국 측 무역협상단은 공항으로 떠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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