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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예정보다 일찍 종료…美대표단 공항으로

연합뉴스 김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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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예정보다 일찍 종료…美대표단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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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서 만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베이징 AP=연합뉴스) 중국의 류허 부총리(오른쪽)와 미국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 두번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왼쪽)이 양국 간 고위급 무역협상을 하기 위해 31일 중국 상하이의 시자오(西郊)빈관에서 만나고 있다. ymarshal@yna.co.kr

중국 상하이서 만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
(베이징 AP=연합뉴스) 중국의 류허 부총리(오른쪽)와 미국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 두번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왼쪽)이 양국 간 고위급 무역협상을 하기 위해 31일 중국 상하이의 시자오(西郊)빈관에서 만나고 있다. ymarsha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과 중국이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재개했던 무역 협상이 종료됐다.

미중 무역협상단은 애초 이날 오후 2시 15분께로 계획됐던 사진 촬영을 예정보다 빠른 오후 1시 37분께 마쳤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협상 내용 등에 관한 공개 발언은 없었으며 미국 측 무역협상단은 공항으로 떠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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