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의 노견일기] ‘희망’이 떠난 자리…가슴엔 구멍이 뚫렸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7.27 12:12 최종수정 2020.05.20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